[투자정보] 실전 투자전략 ‘7월 어닝시즌을 주목하라’

입력 2009-06-24 09:30 수정 2009-06-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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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방향성 없는 박스권 등락을 펼치며 투자자들을 심리적으로 우울하고 지치게 하고 있다.

매수세가 주춤해진 외인들의 본격적인 매도전환이 우려를 낳으며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도 변곡점에 놓여있기에 작년 10월 코스피 지수 최저점을 경험했던 투자자들로서는 또 한번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증권전문 포탈 슈어넷(www.surenet.co.kr) 의 베스트 전문가인 일지위심은 “비관론을 딛고 긍정적인 1분기 실적발표로 2분기 주식시장의 강세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7월 어닝 시즌을 주목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현재 2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고 경기회복이 확실히 진행되기까지는 유동성자금의 회수는 어렵다고 보여지기에 유동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문가 일지위심은 “지금 중요한 것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갑론을박을 하기 보다는 모든 포커스를 시장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종목에 집중해서 큰 수익을 내야 하는 것이다. 적군도 아군도 없는 주식시장에서 시장 상황에 맞게 맥을 잡아 핵심 급등주를 잡아내면 그만인 것이다.”고 평한다.

다음은 일지위심의 장세 진단과 전망자료이다.

그런 맥락에서 필자의 추천주인 알앤엘바이오(003190)+1046%는 가장 본보기가 될 만한 종목이다. 연쇄적으로 재료들을 양산하고 단단히 매집된 세력이 바닥대비 12배를 쏘아 올리며 대박 수익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금일 새롭게 추천 드리는 종목은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초특급재료로 무장하였고, 실적과 성장성까지 겸비하였다. 지난 2년간 매집을 통해서 유통물량을 확보했으니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두루 갖춘 숨은 종목으로써 제2의 알앤엘바이오라 할 수 있다. 이런 종목을 세력들이 가만히 놔둘 리 없다.

정책수혜의 태풍의 눈으로 자리 잡고 있는 종목으로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기적과 같은 재료들을 연거푸 발산하며 급등의 시나리오를 이제 막 펼칠 종목이다. 지수 변동성 과 무관하게 단 며칠 만에도 일년 치 수익을 한꺼번에 거둘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주는 급등유력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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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반기 시장 초토화시키는 新테마, 新황제주!

상반기LED, 원자력, 4대강, 자전거, 스마트그리드테마의 시세와는 비교도 안되는 올 하반기 시장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급등시세의 폭등테마이다. 정부정책의 천문학적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대대적인 서포트를 받으며 기절초풍할 주가급등이 예상된다.

둘째, 300조 시장의 세계 최초의 신약개발! FDA 승인 임박!

300조 세계시장에서 대대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세계 최초의 신약개발로 FDA승인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임상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제품화에 들어가면 매출곡선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것이다.

셋째, 메가톤급 글로벌 신약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20개가 넘는 신약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고,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1년에 최소한 2~3개씩 터져 나올 세계 1위의 신약 모멘텀으로 수 백배의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 신약들이 봇물처럼 하나씩 쏟아나오며 7000억 달러 시장의 글로벌 기업으로 급성장 할 것이다.

넷째, 폭증하는 로열티 수입! 바이오 업계 퀄컴이 탄생되다!

기술 이전 대상국은 2010년 60개국으로 확대 될 것이며 폭증하는 로열티 수입으로 회사금고에 돈이 넘쳐날 지경이다. 글로벌 임상중인 신약의 경우 현존하는 치료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명적인 신개념 치료법으로 또 한번의 로열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다섯째, 경이적인 실적임에도 한숨이 나올 만큼 초 저평가!

창사 이례 단 한차례도 시세를 못 낸 초 저평가주로써, 동사의 중장기 신약 모멘텀과 2010년에는 30배의 매출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가격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이제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 바닥권의 종목으로 주포들이 무차별적인 매집을 해놓은 상태이다. 의도적인 흔들기로 개인물량까지 다 뺏어가려고 안달이 났으니, 하루 이틀 짧은 기회도 안주고 순식간에 상한가로 문닫아 버릴지 모르는 급박한 종목이다.

한번 시세가 터져버리면 알앤엘바이오처럼 잡고 싶어도 못 잡을 숨겨진 급등주로써, 상한가 한두방을 노리는 종목이 아니기에, 단기100~200%이상 중기 500~1000%의 고수익을 원하시는 분만 청취해보시기 바란다.

필자가 강력히 추천하는 종목은 슈어넷 ARS를 통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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