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3세’ 신유열 전무, 롯데지주 주식 7541주 첫 매입

입력 2024-06-05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사진> 전무가 처음으로 롯데지주 주식을 사들였다. 신 전무가 롯데 계열사 주식을 매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5일 롯데지주는 신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 7541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0.01%다. 취득단가는 2만5862원으로 총 매입비용은 1억9000여만 원이다.

신 전무는 2020년부터 롯데 계열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인사에서는 전무로 승진했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비트코인, ETF 유입에 투심 회복…이더리움 ETF 승인 '오매불망' [Bit코인]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배터리 화재…"현재 정상운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886,000
    • +3.87%
    • 이더리움
    • 4,894,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2.32%
    • 리플
    • 672
    • +1.2%
    • 솔라나
    • 206,800
    • +6.54%
    • 에이다
    • 558
    • +3.91%
    • 이오스
    • 814
    • +2.91%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100
    • +3.27%
    • 체인링크
    • 20,150
    • +6.05%
    • 샌드박스
    • 467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