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29일 일일 상담사 체험을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생명 고객센터에서 KSQI우수콜센터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일 열린 행사에서는 우수콜센터 인증패 및 인증서 전달 수여식과 우수상담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임순혁 농협생명 부사장은 일일 상담사 체험도 함께 가졌다. 콜센터 상담사와 동석해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경청하며 상황별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윤 대표는 “콜센터 체험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경영자원으로 활용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 개발·제공하는 등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