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열애설' 코드쿤스트, "결혼하네" 댓글에 초고속 부인…"절대 아니다"

입력 2024-05-25 2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코드쿤스트SNS)
(출처=코드쿤스트SNS)

가수 코드쿤스트가 결혼 언급에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다.

25일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랜만에 모아두었던 사진을 올려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에 저는 한 마디 한 마디에 마음을 담아가며 지내고 있다. 모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즐기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묘와 함께하거나 작업실 풍경, 쇼핑하는 등 다양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이 공개된 뒤 한 누리꾼은 “결혼하네”라고 짧은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그냥 지날 수도 있었던 이 댓글에 “절대 아닙니다”라며 부인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지난해 5월 미모의 비연예인과 8년째 연애 중이라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 AOMG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장 10일 연휴…내년 10월 10일 무슨 날? [데이터클립]
  • 사생활부터 전과 고백까지…방송가에 떨어진 '일반인 출연자' 경계령 [이슈크래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종합] 금투세 소멸에 양대 지수 급등 마감…외인·기관 코스닥 ‘쌍끌이 사자’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93,000
    • -2.8%
    • 이더리움
    • 3,37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456,700
    • -4.64%
    • 리플
    • 704
    • -0.14%
    • 솔라나
    • 221,000
    • -2.9%
    • 에이다
    • 456
    • -2.56%
    • 이오스
    • 572
    • -2.05%
    • 트론
    • 228
    • -1.3%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50
    • -4.26%
    • 체인링크
    • 14,430
    • -4.06%
    • 샌드박스
    • 318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