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나눔의날 맞이 아동복지시설 환경미화 봉사

입력 2024-04-19 09:10 수정 2024-04-19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BL생명 임직원 20여명이 성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ABL생명)
▲ABL생명 임직원 20여명이 성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ABL생명)

ABL생명은 성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든아이빌은 보호가 필요한 18세 이하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든아이빌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관 내·외부 대청소를 진행하는 한편, 이든아이빌에서 시설 증축 기금 마련을 위한 봄바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바자회용 물품 정리 등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이든아이빌 봉사활동은 ABL생명의 임직원이 '보험은 사랑'이라는 기업의 신념을 직접 실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33,000
    • -0.03%
    • 이더리움
    • 4,06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01,500
    • -0.82%
    • 리플
    • 699
    • -0.85%
    • 솔라나
    • 201,400
    • -1.47%
    • 에이다
    • 601
    • -0.83%
    • 이오스
    • 1,053
    • -4.01%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4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050
    • -3.26%
    • 체인링크
    • 18,260
    • -1.88%
    • 샌드박스
    • 573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