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100만 다운로드 기념 100만 에테르 선물

입력 2024-04-1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 ‘100만 페스타’를 열어 핵심 재화 에테르 ‘100만 개’를 선물한다. 일주일 간 출석만 해도 에테르는 물론 스킬, 동료, 유물 소환권을 각각 200매씩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열리는 ‘라스크의 마법 룰렛 이벤트’에서도 선물보따리를 푼다. 미션 수행을 통해 얻은 티켓으로 룰렛을 돌려 에테르와 각종 소환권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라스크의 야망’ 이벤트 던전과 ‘14일 미션 이벤트’를 통해서도 게임 아이템을 풍성하게 받을 수 있다.

영혼 장비를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별의 영혼’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별의 영혼은 필드 전투 중 제한된 횟수만 열리며, 간단한 미니 게임을 통해 획득하게 된다. 쉘터에 신규 건물인 ‘영혼 연구소’를 건설한 후 영혼 장비를 뽑으면 획득한 별의 영혼을 사용해 선택한 영혼 장비의 등급을 높일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보다 높은 등급의 영혼 장비 획득 기회가 열려 캐릭터 성장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인 ‘어둠의 성전’도 고도화된다. 무작위 맵 생성과 타임 어택이라는 콘텐츠 특징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신규 보스 ‘어둠의 심장’을 선보인다. 새로운 보스에게 입힌 데미지 수치와 클리어 시간에 따라 더 높은 랭킹을 차지할 수 있다.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SSS 직업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업적이 새롭게 추가되며 던전 콘텐츠 확장, 정복자 단계 튜토리얼 강화 등도 함께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660,000
    • +2.7%
    • 이더리움
    • 4,896,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547,000
    • +0.18%
    • 리플
    • 673
    • +0.9%
    • 솔라나
    • 208,600
    • +5.51%
    • 에이다
    • 558
    • +2.39%
    • 이오스
    • 815
    • +0.99%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00
    • +0.88%
    • 체인링크
    • 20,140
    • +4.62%
    • 샌드박스
    • 467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