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일절,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입력 2024-02-27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돼 있다. 꿈새김판에 걸린 주요 이미지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선조와 2024년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뒷모습으로 한 권의 책 속에 두 인물을 담아 올해 삼일절도 3·1 운동의 가치를 잇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지 상단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하단에는 “제105주년 3·1절,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글귀를 배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돼 있다. 꿈새김판에 걸린 주요 이미지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선조와 2024년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뒷모습으로 한 권의 책 속에 두 인물을 담아 올해 삼일절도 3·1 운동의 가치를 잇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지 상단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하단에는 “제105주년 3·1절,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글귀를 배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돼 있다. 꿈새김판에 걸린 주요 이미지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선조와 2024년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뒷모습으로 한 권의 책 속에 두 인물을 담아 올해 삼일절도 3·1 운동의 가치를 잇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지 상단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하단에는 “제105주년 3·1절,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글귀를 배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돼 있다. 꿈새김판에 걸린 주요 이미지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선조와 2024년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뒷모습으로 한 권의 책 속에 두 인물을 담아 올해 삼일절도 3·1 운동의 가치를 잇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지 상단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하단에는 “제105주년 3·1절,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글귀를 배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돼 있다. 꿈새김판에 걸린 주요 이미지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선조와 2024년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뒷모습으로 한 권의 책 속에 두 인물을 담아 올해 삼일절도 3·1 운동의 가치를 잇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지 상단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하단에는 “제105주년 3·1절,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글귀를 배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56,000
    • -3.08%
    • 이더리움
    • 4,672,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3.04%
    • 리플
    • 681
    • +0%
    • 솔라나
    • 203,000
    • -2.64%
    • 에이다
    • 575
    • -0.86%
    • 이오스
    • 812
    • -0.12%
    • 트론
    • 183
    • +1.67%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50
    • -2.56%
    • 체인링크
    • 20,250
    • -1.12%
    • 샌드박스
    • 455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