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NCT127과 방탄소년단의 '같은 그림 찾기'

입력 2024-02-23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팝 역사에 길이 남을 NCT의 무한 확장 시스템.

멤버 수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한다는 콘셉트 아래 5개의 유닛이 탄생했는데요. 그 가운데 서울을 활동 무대로 삼은 NCT127의 행보가 단연 돋보입니다. 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앨범 판매량 1위까지 달성한 NCT127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이들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컬처콕이 미친감성 프로듀서와 함께 파헤쳐 봤습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 보세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30,000
    • -0.83%
    • 이더리움
    • 4,10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1.11%
    • 리플
    • 722
    • +0.28%
    • 솔라나
    • 221,400
    • +3.46%
    • 에이다
    • 634
    • +1.77%
    • 이오스
    • 1,115
    • +1%
    • 트론
    • 174
    • -1.14%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50
    • -0.8%
    • 체인링크
    • 19,490
    • +2.31%
    • 샌드박스
    • 60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