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금태섭 최고위원, 양향자 원내대표, 이낙연 공동대표, 이 대표, 조응천, 김종민 최고위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13103537_1986568_800_432.jpg)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금태섭 최고위원, 양향자 원내대표, 이낙연 공동대표, 이 대표, 조응천, 김종민 최고위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금태섭 최고위원, 양향자 원내대표, 이낙연 공동대표, 이 대표, 조응천, 김종민 최고위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13103536_1986567_800_418.jpg)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금태섭 최고위원, 양향자 원내대표, 이낙연 공동대표, 이 대표, 조응천, 김종민 최고위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준석 공동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13103537_1986569_800_393.jpg)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준석 공동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낙연 공동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13103536_1986566_800_507.jpg)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낙연 공동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낙연 공동대표, 양향자 원내대표, 금태섭, 조응천, 김종민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