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부부’ 감스트·뚜밥, 6월 8일 웨딩 마치

입력 2024-02-07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뚜밥 유튜브 채널 캡처)
▲(출처=뚜밥 유튜브 채널 캡처)
‘예비 유튜버 부부’ 뚜밥(본명 오조은)과 감스트(본명 김인직)의 웨딩 사진과 결혼식 날짜가 공개됐다.

6일 뚜밥은 유튜브 채널에 “감스트뚜밥 웨딩사진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뚜밥은 “웨딩 사진이 드디어 나왔다. 6월 8일에 결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뚜밥은 웨딩 사진 촬영 비하인트 스토리를 전하며 “내가 68kg까지 쪘었다. 웨딩 촬영이 한 달 남은 시점에서 빼야만 했다. 평소보다 15kg 정도 쪘었다. 먹방하고 맛있는것 먹으러 다니고 하니 찌더라”며 웨딩촬영을 한 달 남겨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뚜밥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59.9kg이라고 적힌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5kg은 (더) 빼고 싶다. 본식까지 잘 빼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웨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2022년 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감스트 뚜밥 커플은 열애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690,000
    • -6.71%
    • 이더리움
    • 4,105,000
    • -10.29%
    • 비트코인 캐시
    • 431,400
    • -15.66%
    • 리플
    • 567
    • -12.77%
    • 솔라나
    • 178,100
    • -7.96%
    • 에이다
    • 465
    • -16.82%
    • 이오스
    • 645
    • -17.31%
    • 트론
    • 175
    • -3.31%
    • 스텔라루멘
    • 112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360
    • -17.35%
    • 체인링크
    • 16,150
    • -14.05%
    • 샌드박스
    • 360
    • -17.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