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올해는 '십만전자' 가나…가장 중요한 구간은

입력 2024-02-06 17:25

최은지 기자 eunground@etoday.co.kr

김성현 PD sunghyun-kim@etoday.co.kr

윤보현 PD yb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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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겹호재가 들었습니다. 반도체 시황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오너 리스크까지 벗어던진 건데요. 외국인들이 '사자'에 나서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죠.

올해 삼성전자는 '10만전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 전망과 접근법을 찐코노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엔비디아 #반도체 #이재용 #찐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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