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이재(二齋)가 5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봉하마을 정토원 수광전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권 여사가 수광전에서 아들 건호씨 부부와 함께 고인에게 예를 하고 있다. <뉴시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이재(二齋)가 5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봉하마을 정토원 수광전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권 여사가 수광전에서 아들 건호씨 부부와 함께 고인에게 예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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