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맞이 새단장 꿈새김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

입력 2024-02-05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시는 설을 맞아 꿈새김판 전면에 커다란 복주머니를 배치하고 그 안에 서울의 모습을 겹겹이 쌓은 디자인을 넣어 복으로 가득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날, 행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서울시가 시민에게 보내는 연하장처럼 느껴지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시는 설을 맞아 꿈새김판 전면에 커다란 복주머니를 배치하고 그 안에 서울의 모습을 겹겹이 쌓은 디자인을 넣어 복으로 가득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날, 행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서울시가 시민에게 보내는 연하장처럼 느껴지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시는 설을 맞아 꿈새김판 전면에 커다란 복주머니를 배치하고 그 안에 서울의 모습을 겹겹이 쌓은 디자인을 넣어 복으로 가득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날, 행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서울시가 시민에게 보내는 연하장처럼 느껴지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시는 설을 맞아 꿈새김판 전면에 커다란 복주머니를 배치하고 그 안에 서울의 모습을 겹겹이 쌓은 디자인을 넣어 복으로 가득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날, 행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서울시가 시민에게 보내는 연하장처럼 느껴지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시는 설을 맞아 꿈새김판 전면에 커다란 복주머니를 배치하고 그 안에 서울의 모습을 겹겹이 쌓은 디자인을 넣어 복으로 가득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날, 행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서울시가 시민에게 보내는 연하장처럼 느껴지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시는 설을 맞아 꿈새김판 전면에 커다란 복주머니를 배치하고 그 안에 서울의 모습을 겹겹이 쌓은 디자인을 넣어 복으로 가득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날, 행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서울시가 시민에게 보내는 연하장처럼 느껴지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울의 가장 큰 복은 당신입니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시는 설을 맞아 꿈새김판 전면에 커다란 복주머니를 배치하고 그 안에 서울의 모습을 겹겹이 쌓은 디자인을 넣어 복으로 가득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날, 행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서울시가 시민에게 보내는 연하장처럼 느껴지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전국 오전까지 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중부 지방 '호우주의보'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492,000
    • -0.9%
    • 이더리움
    • 4,815,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536,500
    • -0.56%
    • 리플
    • 682
    • +1.79%
    • 솔라나
    • 216,600
    • +5.04%
    • 에이다
    • 592
    • +4.04%
    • 이오스
    • 822
    • +1.36%
    • 트론
    • 181
    • +0.56%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1.29%
    • 체인링크
    • 20,350
    • +1.29%
    • 샌드박스
    • 466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