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보타니티 마키올 워터젤 크림’, 화해 뷰티어워드 젤 부문 1위

입력 2024-01-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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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수상 기념 18일부터 ‘젤 좋은 건 다 함께’ 고객 감사 기획전 진행

(사진제공=유니베라)
(사진제공=유니베라)

유니베라의 보타니티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이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화해 어워드’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1000만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사하며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드에서 보타니티는 스킨케어 젤 카테고리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타니티는 식물 과학에서 찾은 피부 케어 해법을 담아 건강과 환경 모두를 고려한 유니베라의 웰니스 콘셉트 뷰티 브랜드다. 특허 성분 ‘유니플라본™’이 함유된 플라본 라인을 첫 론칭한 이래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민감한 피부 고민이 있는 2030 여성을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마키올 라인은 특허 성분 ‘퓨리놀™’(Purinol Complex™)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보타니티 대표 라인이다. 지성 피부의 근본적 고민인 피지 케어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어워드 수상 제품인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은 특허 성분 퓨리놀과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과다한 유분으로 인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탱글탱글한 농축 워터젤 제형이 수분감을 극대화해 보습력을 향상해 준다. 이외에도 비타민, 이데베논 성분이 함유된 비타 캡슐이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 있는 케어를 도와준다.

보타니티 관계자는 “고객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독자 식물 소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을 출시해 온 열정이 화해 어워드 1위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연의 혜택을 담은 차별화 된 제품으로 고객의 피부 건강과 우리의 환경도 고려한 웰니스 뷰티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타니티는 이번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젤 좋은 건 다함께! 친구하고 피부건강 챙기세용’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 제품력으로 인정받은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의 혜택을 더 많은 고객과 나누고, 처음 접한 고객도 부담 없이 데일리 케어할 수 있도록 67% 할인된 스페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와 함께 1월 한 달간 보타니티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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