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켓들고 윤석열 정부 향해 항의하는 강성희

입력 2023-12-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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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을 앞두고 피켓을 들고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진표 국회의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을 앞두고 피켓을 들고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진표 국회의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을 앞두고 피켓을 들고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을 앞두고 피켓을 들고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을 앞두고 피켓을 들고 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진표 국회의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을 앞두고 피켓을 들고 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진표 국회의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표결을 앞두고 피켓을 들고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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