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2+2 합의체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600/20231226151644_1967590_1200_682.jpg)
▲여야 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2+2 합의체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조현호 기자 hyunho@
![▲여야 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2+2 합의체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600/20231226151645_1967591_1200_631.jpg)
▲여야 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2+2 합의체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조현호 기자 hyunho@
여야 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2+2 합의체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