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로또1등만 17번, 2주 연속 당첨 적중!

입력 2009-06-01 09:38 수정 2009-06-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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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338회(1등 당첨금 약 33억원)에 이어 지난 주 339회(약 11억원) 로또추첨에서 또 다시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쾌거를 달성했다.

로또리치는 이에 대해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배출한 17번째 1등 당첨조합이다”면서 “특히 2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이 탄생한 것은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327(약 8억8천만원)와 328회(약18억원)에 이후 세 번째 사례”임을 강조했다.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과학적 분석력이 연이은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 성과를 통해 확연히 검증된 것.

덧붙여 로또리치는 339회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 “현재 <로또1등 당첨자의 비법 따라잡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출돼, 실제 당첨 주인공이 탄생할 경우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며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의 로또 구매 여부를 확인해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로또1등 당첨자의 비법 따라잡기!>는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조합을 받은 골드티켓 서비스 회원의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될 경우, 총 1천만원(400만원 상당의 ‘유럽 럭셔리 크루즈 여행 상품권’ 2장, 3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이다.

한편, 로또리치는 “338회에서는 1등 외에도 2등(약 5천만원) 4조합, 3등(약 1백5십만원) 94조합 등 총 7만개에 이르는 당첨조합이 배출됐다”면서 “이처럼 놀라운 성과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로또당첨을 극대화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하게 분석한 것은 물론 핵심 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회차는 339회(약 11억원)를 비롯해 193회(약 34억원),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약 21억원), 316회(약 17억원), 320회(약 55억원), 322회(약 19억원), 327(약 8억8천만원), 328(약 18억원), 331회차(약 22억원), 338회(약 3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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