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춤의 향연을 펼치는 '제5회 부산국제무용제'가 31일 개막한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에 나서는 무용단이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무용제에는 10개국 56팀이 참가해 내달 4일까지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부산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해운대그랜드 호텔 등지서 70개 작품을 선보인다. <뉴시스>
세계 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춤의 향연을 펼치는 '제5회 부산국제무용제'가 31일 개막한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에 나서는 무용단이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무용제에는 10개국 56팀이 참가해 내달 4일까지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부산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해운대그랜드 호텔 등지서 70개 작품을 선보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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