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600/20231213163253_1962709_800_551.jpg)
▲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600/20231213163252_1962706_800_533.jpg)
▲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600/20231213163253_1962707_800_508.jpg)
▲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20231213163253_1962708_411_600.jpg)
▲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금리로 이자 비용이 급증하고 물가까지 오르자 옷·신발 구입 지출이 크게 줄었다. 13일 서울의 한 쇼핑몰에 의류가 진열돼 있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가계 월평균 이자 비용은 11만4900원, 의류·신발 지출은 10만4000원을 기록해 가계 이자 부담이 처음으로 의류·신발 구입지출을 넘어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