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마켓리더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

입력 2023-11-22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객의 자산관리를 통한 부의 증대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투자문화를 혁신하며 이끌어왔다. ‘고객이 원하는 것보다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줘야 한다’는 사명감과 ‘한국 자본시장에 큰 변혁이 필요하다’는 위기의식을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꾸준히 성장했다.

미래에셋은 자산운용과 증권, 보험 등으로 구성된 독립 투자 전문 그룹이다.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사업모델과 수익창출 방안에 대한 고민이 미래에셋 설립을 가능하게 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다이나믹 DNA는 미래에셋 성장의 원동력이다.

이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 엔진을 담당하고 있다.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자본 시장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뮤추얼 펀드인 ‘박현주 1호’를 선보이며 간접 투자 시장의 개막을 알렸다. 이를 시작으로 ‘미래에셋인디펜던스펀드’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펀드’로 국내 자산운용업의 흐름을 주도했고, 펀드는 새로운 국민적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단일화된 주식형 펀드에서 탈피해 채권형, 혼합형, 부동산, 사모펀드(PEF), 사회간접자본(SOC),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혁신적인 펀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펀드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했다.

그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초’라는 단어와 함께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이끌었다. ‘미래에셋3억만들기’로 대표되는 적립식 펀드 등 다양한 투자와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저축’에서 ‘투자’로,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로, ‘상품’에서 ‘자산배분’으로 자산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정착시켰다.

국내 최초 해외 운용법인 설립, 국내 최초 해외 직접운용 해외펀드 설정, 국내 최초 부동산 펀드 및 PEF 출시 등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한국 자본시장을 선도해온 결과, 지금도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비트코인, ETF 유입에 투심 회복…이더리움 ETF 승인 '오매불망' [Bit코인]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배터리 화재…"현재 정상운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94,000
    • +3.78%
    • 이더리움
    • 4,900,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3.92%
    • 리플
    • 671
    • +0.9%
    • 솔라나
    • 207,800
    • +5.59%
    • 에이다
    • 558
    • +3.72%
    • 이오스
    • 819
    • +2.89%
    • 트론
    • 175
    • -1.13%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700
    • +3.58%
    • 체인링크
    • 20,160
    • +5.77%
    • 샌드박스
    • 470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