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입력 2023-11-0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폭우와 쓰레기에도 막히지 않는 빗물받이 필터가 전시돼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폭우와 쓰레기에도 막히지 않는 빗물받이 필터가 전시돼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안면인식 기술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키오스크가 시연되고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안면인식 기술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키오스크가 시연되고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자전거로 운반 가능한 텐트가 전시돼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자전거로 운반 가능한 텐트가 전시돼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열렸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05,000
    • -3.76%
    • 이더리움
    • 4,454,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464,100
    • -12.02%
    • 리플
    • 615
    • -7.1%
    • 솔라나
    • 184,500
    • -7.7%
    • 에이다
    • 504
    • -13.55%
    • 이오스
    • 697
    • -12.22%
    • 트론
    • 182
    • +0%
    • 스텔라루멘
    • 121
    • -5.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14.11%
    • 체인링크
    • 17,550
    • -8.83%
    • 샌드박스
    • 392
    • -1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