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2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상점에 겨울옷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24160347_1941885_800_623.jpg)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2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상점에 겨울옷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2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상점에 겨울옷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24160347_1941886_800_533.jpg)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2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상점에 겨울옷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2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상점에 겨울옷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24160347_1941884_800_512.jpg)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2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상점에 겨울옷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 2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상점에 겨울옷이 진열돼 있다. 의류업계에 따르면 일교차가 커지면서 겨울옷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