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2일 양재천 영동4교 양재천변 벼농사학습장에서 개최한 모내기 행사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마친 뒤 뒤뚱거리며 질척이는 논을 빠져나오고 있다.
유치원 원아, 초.중학생들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 모내기는 어린 학생들이 쌀을 재배하는 농민들의 수고를 일깨우기 위해 실시됐다.
친환경우렁이농법으로 재배된 벼 소출 전량(2008년 400kg)은 고아원이나 저소득층 등에 기부된다. <뉴시스>
강남구가 22일 양재천 영동4교 양재천변 벼농사학습장에서 개최한 모내기 행사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마친 뒤 뒤뚱거리며 질척이는 논을 빠져나오고 있다.
유치원 원아, 초.중학생들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 모내기는 어린 학생들이 쌀을 재배하는 농민들의 수고를 일깨우기 위해 실시됐다.
친환경우렁이농법으로 재배된 벼 소출 전량(2008년 400kg)은 고아원이나 저소득층 등에 기부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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