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차기 개최지는 일본 나고야…폐회식 공연 현장 모습 [포토]

입력 2023-10-08 22:16 수정 2023-10-08 2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년 20회 아시안게임 차기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나고야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년 20회 아시안게임 차기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나고야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인 오무라 히데아키 일본 아이치현 지사(왼쪽)와 나카다 히데오 일본 나고야 부시장이 대회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인 오무라 히데아키 일본 아이치현 지사(왼쪽)와 나카다 히데오 일본 나고야 부시장이 대회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8일(현지시간) 폐막했다.

이날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소개하는 공연이 펼쳐졌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2026년 9월 19일에 개최된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진은 이날 폐막식을 마치고 다음 날인 9일 오후 귀국한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년 20회 아시안게임 차기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나고야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년 20회 아시안게임 차기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나고야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년 20회 아시안게임 차기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나고야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2026년 20회 아시안게임 차기 개최지인 일본 아이치·나고야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39,000
    • -3.11%
    • 이더리움
    • 4,679,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2.4%
    • 리플
    • 683
    • +0.15%
    • 솔라나
    • 204,000
    • -2.16%
    • 에이다
    • 574
    • -0.69%
    • 이오스
    • 814
    • -0.12%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50
    • -2.08%
    • 체인링크
    • 20,310
    • -1.17%
    • 샌드박스
    • 458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