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상철과 명절 일상 공개…현실에선 단란한 모습

입력 2023-09-28 22:13 수정 2023-10-04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숙(왼), 상철. (출처='나는 솔로' 16기 영숙SNS)
▲영숙(왼), 상철. (출처='나는 솔로' 16기 영숙SNS)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과 상철(가명)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숙과 상철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술자리에서 상철에게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늘’이라고 적은 글 뒤에 하트 이모티콘이 붙어 있어 일각에서는 최종 선택 스포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현실 커플이 된 것 아니냐는 궁금증도 드러냈다.

현재 영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이다. 전날인 27일 방송된 방송분에서 영숙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나는 상철을 좋아한다. 하지만 미국에 갈 수 없다. 그래서 상철이 좋은 여자분과 잘 되길 바란다”라고 속내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영숙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무용을 전공했으며 현재 중·고등학교 무용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영숙과 상철이 출연하는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 16기는 오는 4일 최종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다시 만난 최현석-안성재…'흑백요리사' 전 과거도 눈길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北 쓰레기풍선 피해 지원액 1억 원 넘어설 듯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97,000
    • +0.46%
    • 이더리움
    • 3,223,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429,000
    • -0.37%
    • 리플
    • 725
    • -9.6%
    • 솔라나
    • 191,200
    • -2.45%
    • 에이다
    • 468
    • -2.09%
    • 이오스
    • 636
    • -1.4%
    • 트론
    • 209
    • +1.46%
    • 스텔라루멘
    • 122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0.49%
    • 체인링크
    • 14,540
    • -2.35%
    • 샌드박스
    • 33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