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YG 괴물신인'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빈자리 메울까

입력 2023-09-27 17:00 수정 2023-10-05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무려 7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인 걸그룹이죠. 괴물 신인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는 ‘베이비 몬스터’.

이들의 프리 데뷔곡 ‘드림’은 석 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5000만 뷰를 돌파했고 정식 데뷔도 하기 전에 이미 빌보드에도 차트인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3년 6개월 만에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 양현석 프로듀서가 총괄 지휘하고 있는데요.

YG엔터의 첨병으로 자리 잡은 블랙핑크의 아성을 깨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이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파헤쳐 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81,000
    • -2.11%
    • 이더리움
    • 4,679,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1.77%
    • 리플
    • 662
    • -3.07%
    • 솔라나
    • 200,300
    • -7.48%
    • 에이다
    • 579
    • -1.7%
    • 이오스
    • 796
    • -3.28%
    • 트론
    • 184
    • +1.66%
    • 스텔라루멘
    • 129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400
    • -3.59%
    • 체인링크
    • 19,450
    • -4.56%
    • 샌드박스
    • 449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