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는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 인천, 부산 지역 13개 특급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18개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 예약은 대상 호텔에 전화 예약 또는 호텔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21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이번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에서는 △서울 신라호텔의 '콘티넨탈'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라스칼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 등 각 지역 특급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다.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 이용 가능 프리미엄카드는 '더 아이디 티타늄', '더 아이디 플래티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