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한 상인은 "휴가철이 지나고 날씨도 선선해지기 시작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 손님이 줄거나 하는 영향은 아직까지 크게 없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600/20230827150401_1920692_800_442.jpg)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600/20230827150401_1920693_800_470.jpg)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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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