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600/20230822133603_1919031_800_533.jpg)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600/20230822133603_1919032_800_476.jpg)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윤재옥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600/20230822133603_1919033_800_533.jpg)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윤재옥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