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株, 미국 ’중국 신장 강제노동‘ 수입 검사 영향에 강세

입력 2023-08-22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코프로 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다.

22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보다 7.68%(7100원) 오른 9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6.72%), 에코프로비엠(2.44%)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의 강제노동 관련 수입 제품 검사에 전기차 배터리 등 자동차 부품을 포함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타이어, 알루미늄, 강철 등 자동차 부품에 대한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의 압류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459,000
    • -7.14%
    • 이더리움
    • 4,096,000
    • -10.06%
    • 비트코인 캐시
    • 419,700
    • -17.71%
    • 리플
    • 574
    • -11.56%
    • 솔라나
    • 179,300
    • -6.47%
    • 에이다
    • 470
    • -15.47%
    • 이오스
    • 648
    • -16.28%
    • 트론
    • 175
    • -3.85%
    • 스텔라루멘
    • 112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430
    • -17.58%
    • 체인링크
    • 16,390
    • -12.91%
    • 샌드박스
    • 363
    • -1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