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녹소연과 디지털기기 ‘탄소 발자국 줄이기’ 앞장

입력 2023-08-09 10:05 수정 2023-08-09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서울 종로구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회의실에서 (왼쪽부터)전인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이사장과 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8일 서울 종로구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회의실에서 (왼쪽부터)전인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이사장과 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따른 탄소 발생 줄이기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따른 탄소 발생 저감 모델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직원 행동 변화 유도와 홍보 캠페인에 상호 협력한다는 의의가 있다. 홈플러스는 녹소연이 제공하는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방안을 직원에게 적극 홍보하며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23,000
    • -2.32%
    • 이더리움
    • 4,651,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524,500
    • -2.42%
    • 리플
    • 657
    • -3.24%
    • 솔라나
    • 199,000
    • -6.97%
    • 에이다
    • 573
    • -2.39%
    • 이오스
    • 788
    • -3.9%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27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50
    • -4.23%
    • 체인링크
    • 19,460
    • -4.98%
    • 샌드박스
    • 442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