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왼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이 없는 곳으로 이동해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원희룡(왼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시작에 앞서 논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600/20230802174033_1912700_800_665.jpg)
▲원희룡(왼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시작에 앞서 논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시작에 앞서 논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600/20230802174034_1912701_800_478.jpg)
▲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시작에 앞서 논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시작에 앞서 논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20230802174034_1912702_490_600.jpg)
▲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시작에 앞서 논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