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델이 지난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 시연회에서 희귀한 블루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컬리넌 광산에서 발굴된 7.03 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12일 열린 경매에서 당초 예상가 580만~850만 달러보다 높은 약 950만 달러에 팔렸다. <뉴시스>
한 모델이 지난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 시연회에서 희귀한 블루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컬리넌 광산에서 발굴된 7.03 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12일 열린 경매에서 당초 예상가 580만~850만 달러보다 높은 약 950만 달러에 팔렸다. <뉴시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