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7/600/20230731110927_1911716_800_382.jpg)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대출(가운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만희 수석부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 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7/600/20230731110927_1911715_800_553.jpg)
▲박대출(가운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만희 수석부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 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07/600/20230731110927_1911717_800_497.jpg)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