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전국민이 반대'

입력 2023-06-21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함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앞줄 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광온(앞줄 오른쪽)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함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앞줄 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광온(앞줄 오른쪽)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함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광온(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광온(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316,000
    • -5.91%
    • 이더리움
    • 4,139,000
    • -9.17%
    • 비트코인 캐시
    • 440,600
    • -13.95%
    • 리플
    • 581
    • -10.48%
    • 솔라나
    • 181,600
    • -5.61%
    • 에이다
    • 478
    • -14.18%
    • 이오스
    • 657
    • -15.44%
    • 트론
    • 177
    • -2.21%
    • 스텔라루멘
    • 114
    • -10.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390
    • -15.77%
    • 체인링크
    • 16,620
    • -11.88%
    • 샌드박스
    • 369
    • -1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