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리인상 멈춘 美연준,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가진 경제-금융 수장

입력 2023-06-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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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오른쪽부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오른쪽부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앞서 이복현(왼쪽부터)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앞서 이복현(왼쪽부터)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앞서 이복현(왼쪽부터)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앞서 이복현(왼쪽부터)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앞서 이복현(왼쪽부터)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앞서 이복현(왼쪽부터)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제·금융 수장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0차례 연속 인상해 온 정책금리를 동결한 데 대해 "정부와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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