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은행,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

입력 2023-06-01 10:36 수정 2023-06-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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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토마스 사전트 교수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토마스 사전트 교수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Policy Challenges After the Pandemic)'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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