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변동성 장세에 소리소문 없는 군계일학!!

입력 2009-04-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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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레드블루] 투자전략

최근까지 강력한 테마주에 강력한 랠리가 이어지며 급등주가 엄청나게 탄생하였다.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는 나도 저런 급등주를 한번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과 한편으로는 저런 잡주에 잘못 들어가면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라고 보는 투자자도 많다.

주식시장의 역사는 테마주 또는 중소형 개별주에서 급등주가 탄생하여 단기간에 많은 부를 안겨준 것은 사실이다.

98년 IT혁명 당시 새롬기술(솔본), 05년 바이오의 산성피엔씨등 테마주가 나타나며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폭등주가 탄생하면서 큰 부를 주기도 하고 쓰디쓴 인생의 패배를 안겨주기도 했다. 그래서 테마 급등주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전쟁과 평화를 상징하는 야누스의 두 얼굴로 비교 할 수 있다.

필자의 분석상 정부 정책 또는 시대 환경과 맞는 테마주는 초기 발생 당시 탄생하여 그 생명력이 상당히 길게 이어지다가, 언론의 대서특필 또는 모든 투자자가 공감되는 시점에는 소멸하는 특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일반투자자는 엄청난 망설임 이후 신문이나 TV등을 통해 마지막에 동참 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시장은 불확실한 리스크 투자에 대한 보상이라 할 수 있으며, 리스크를 최소화 하며 테마에 동참하여 수익을 추구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시기 적절한 때를 찾는 것이다. 경험론상 테마는 초 장기에 빠른 결정 즉 타이밍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하겠다.

세계 경제 회복 가능성이라는 대명제로 달려온 주식시장이 피곤한 징후를 보이고 있으나, 쉬고 나면 또 회복된다.

그만큼 주식시장의 체력이 예전과는 다르게 강해졌다는 의미일 것이다. 역 실적장세 이후 오는 풍부한 유동성장세, 미국경기의 주택 바닥징후, 국내 외국인 매수 등을 감안해보면 일정 폭 조정이 있더라도 이후 빠른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내부적 주식시장의 흐름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최근 시장 중심축은 우량주 개념의 블루칩/옐로칩 보다는 중 소형주 및 테마주에서 급등주가 연속적으로 탄생하며 대부분 겪어보지 못한 일반투자자로서는 지수 반전만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현재 중소형장을 이끌어가는 테마는 정부정책과 맞는 바이오, 풍력, LED, 대운하, 자전거, 2차전지, 황사, 돼지독감, 인공위성, 하이브리드, 와이브로, 시멘트, 건설등 수도 없이 많아지는 녹색테마주의 한 부류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과거와 같은 수급에 의한 급등주 보다는 서울반도체, 엔씨소프트 등 실적과 성장성이 갖추어진 종목의 생명력이 더 길다는 것이다.

지금은 옥석이 가려지는 종묵군에서 진화하는 테마주의 초기 발굴이 더욱 중요하다. 테마 급등주는 야누스적이지만 전쟁으로 돌변하기 전 평화로 화답할 때 빨리 동참하면 의외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즉 들어가는 시점과 빠져 나오는 자리만 잘 알면 상당히 큰돈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배팅이 가능하다고 하겠다.

팍스넷 전문가클럽 》 ☎ 060-800-1234 》 연결 1번 》 525번 『레드블루』

TIP : 테마 급등주 조건

1. 약 1년내 크게 성장할 경기 여건을 가진 기업

2. 시대의 인기 유형 테마를 갖추고 있는 공통분모를 갖춘 주식

3. 남들이 왜 오르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주식

4. 질서정연한 논리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잇는 대의명분이 있는 주식

5.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성장성과 수급상 거래량 증가, 재료 등이 있는 주식

필자는 상황변수와 종합적 요소를 분석하여 급등 종목들을 발굴하며 타이밍추천의 다크호스로 평가 받고 있다고 자부한다. 안정적 급등주 디오스텍 평균 280%, 서울반도체 200%, 셀트리온 180%, 우리이티아이 170%등 과 단기타이밍 급등주로 투자자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지금도 고수익의 맥을 잡아 주고 있다.

실적시즌 후 5월에는 차별화된 후발 종목군중에 성장 및 실적, 기술력이 겸비된 테마주의 강력한 급등주탄생이 예상되고 기관 및 큰손의 선취매 종목이 또 하나의 안정된 급등주로 예상된다. 지금부터는 집중하여 단기 변동성에 대비하며 그 동안 때가 타지 않은 이제 새롭게 부각될 새로운 실적 신 테마주를 찾아야 한다.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종목으로는 승부수를 띄울 수 없다. 역발상이 필요한 시간이다. 갈 때는 소리소문 없이 가는 종목이 최고의 수익률을 내줄 수 있는 것이다. 남들이 정부정책의 테마주라고 모두 외칠 때 정말 조용히 가는 것이 종목이 큰 수익을 줄 수 있으며, 저점이 높아지면서 매물이 축소되는 종목이 물량이 가볍기 때문에 향후 급등주의 한 패턴이 되는 것이다.

이제 레간자처럼 소리 없이 강한 종목을 공개해 드리겠다.

첫째. 정부의 ***하반기 확대예상의 가장 큰 수혜주로 2009년 예상 EPS 6.5배를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저평가 기업이다.

둘째. 국내 대기업에 매출이 2009년 2분기까지 매출기반을 확보하였고 이월잔액의 빠른 반영 등 실적에 강력한 모멘텀을 만들고 있다.

셋째. 금년 지나치게 저평가 국면으로 이제야 비로소 기업가치의 재평가로 새롭게 조명되는 기업이다.

넷째. 국민연금이 지분을 넓혔고 7%를 확보하여 수급이 안정되는** 중소기업이다.

다섯째. 파동상 저점에서 탄력 파동 후 눌림목 구간의 강력한 타이밍이 오고 있어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여섯째. 가장 중요한 주봉 수급상 바닥권 물량이 잠기고 있어 추가 탄력시 대기 매물 압력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일곱째. 이 종목을 공개하면 아! 정말 때가 타지 않아 물량이 가볍다는 것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변동성 장세에 종목접근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 기업이 더욱 돋보이는 것이다. 또한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대할 수 있으니 변동성장세를 지나 실적장세에 포트폴리오 재구성시 1순위로 꼽아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종목이다.

만일 필자가 펀드매니저라면 지금 이 종목 만사를 제쳐 놓고 펀드에 편입시킬 1등 종목이다. 왜냐하면 안정적 급등주의 패턴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기웃거릴 필요가 없다. 결정이 중요한 것이다. 지금의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여러분께서 정확한 판단을 하시기 바란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팍스넷 전문가클럽 060-800-1234 전화 ▶ 연결 1번 ▶ 525번 [레드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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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해당 전문가의 투자전략은 팍스넷의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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