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금호' 9억8240만 원 등

입력 2023-04-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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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금호 104동 1층 102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금호 104동 1층 102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금호 104동 1층 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는 1997년 8월 준공된 8개 동 915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4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공동주택,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 8호선 가락시장역, 8호선 송파역이 인근에 있으며, 3호선 경찰병원역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과 주변 지하철역들을 중심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접근이 좋고, 가락농수산물시장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는 15억35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9억824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17일 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56432.

▲서울 구로구 개봉동 480 현대홈타운2단지 204동 5층 501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구로구 개봉동 480 현대홈타운2단지 204동 5층 501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구로구 개봉동 480 현대홈타운2단지 204동 5층 5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8월 준공된 11개 동, 964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8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인근에 있으며, 구일역도 도보권에 자리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구로개봉유수지생태공원, 개웅산공원, 개웅산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는 9억38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6억32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12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2022-101332.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3 벽산 505동 19층 1904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3 벽산 505동 19층 1904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3 벽산 505동 19층 19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8월 준공된 25개 동 2810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0층 중 19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각종 근린시설, 임야 등이 혼재돼 있다. 대중교통 이용은 양호한 편으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자리하고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금동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울매그넷고등학교, 동일여자고등학교, 동광초등학교, 탑동초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7억5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4억80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4월 13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2-1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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