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서울 청담동 ‘상지리츠빌9차’ 29억1200만 원 등

입력 2023-03-04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6-10 상지리츠빌9차 3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6-10 상지리츠빌9차 3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6-10 상지리츠빌9차 302호가 경매에 나왔다.

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는 2004년 4월 준공된 아파트로 6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201㎡에 방 4개, 욕실 3개, 복합식 구조다.

주변은 고급 다세대 주택 및 아파트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인근에 있으며, 7호선 청담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하다. 본건과 압구정로데오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청담동 명품거리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는 36억4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29억12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2-107846.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65 ,청량리동 7-3, 7-2 청량리신현대 8동 1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65 ,청량리동 7-3, 7-2 청량리신현대 8동 1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65, 청량리동 7-3, 7-2 청량리신현대 8동 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89년 5월 준공된 8개 동, 736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다세대, 연립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경춘선과 1호선, 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한 회기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과 회기역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돼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최초 감정가는 8억 원이며 1회 유찰돼 6억40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022-103799.

▲서울 강서구 등촌동 510-7, 510-8 해태골든팰리스 504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서구 등촌동 510-7, 510-8 해태골든팰리스 504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서구 등촌동 510-7, 510-8 해태골든팰리스 504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09년 8월 준공된 주상복합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8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79㎡에 방 3개, 욕실 1개, 복합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독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하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등촌역 주변으로도 상권이 형성돼 있다.

최초 감정가는 7억2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4억4928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2-101202.

▲서울 양천구 신월동 413-3 에이원 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월동 413-3 에이원 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월동 413-3 에이원 2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94년 9월 준공된 아파트로 6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70㎡에 방 3개, 욕실 1개, 복합식 구조다.

주변은 다세대 및 다가구주택,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이용이 가능한 까치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한 편이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최초 감정가는 2억55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2억4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2-123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038,000
    • -1.82%
    • 이더리움
    • 4,796,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534,500
    • -1.93%
    • 리플
    • 678
    • +0.74%
    • 솔라나
    • 208,200
    • +0.19%
    • 에이다
    • 580
    • +1.93%
    • 이오스
    • 814
    • +0.25%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32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1.35%
    • 체인링크
    • 20,290
    • +0.25%
    • 샌드박스
    • 458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