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써봤니? 'MSN·버디버디·네이트온·카톡' 추억의 메신저 파헤치기 [영상]

입력 2023-02-22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금은 카카오톡으로 대동 단결된 메신저의 세계. 하지만 카톡이 등장하기 전 이 세계는 그야말로 춘추전국 시대였습니다.

1999년 MSN메신저와 지니를 시작으로 △2000년 버디버디 △2002년 타키와 네이트온 △2010년 카톡과 마이피플 △2011년 네이버톡과 페이스북메신저 △2013년 행아웃과 텔레그램까지.

카톡처럼 우리 일상을 파고든 메신저도 있었지만, 대부분 우리 곁을 머물다 떠났습니다. 그 시절 우리를 '핫' 하게 연결했던 메신저들, 영상을 통해 추억 속으로 빠져보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805,000
    • +2.37%
    • 이더리움
    • 4,87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547,000
    • +0.74%
    • 리플
    • 672
    • +0.9%
    • 솔라나
    • 207,000
    • +2.48%
    • 에이다
    • 568
    • +4.8%
    • 이오스
    • 812
    • +1.12%
    • 트론
    • 180
    • +2.27%
    • 스텔라루멘
    • 12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0.4%
    • 체인링크
    • 20,260
    • +4.87%
    • 샌드박스
    • 464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