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제13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공업 전람회’에 참가해 중국형 포르테와 쏘렌토R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포르테는 오는 6월 중국시장에 출시되며 쎄라토와 함께 중국내 최고 인기 차급인 준중형급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뉴시스>
기아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제13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공업 전람회’에 참가해 중국형 포르테와 쏘렌토R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포르테는 오는 6월 중국시장에 출시되며 쎄라토와 함께 중국내 최고 인기 차급인 준중형급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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