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서울 동작구 대방동 '대방2차 e-편한세상' 9억1648만 원 등

입력 2023-02-1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7 대방2차e-편한세상 201동 903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7 대방2차e-편한세상 201동 903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7 대방2차e-편한세상 201동 903호가 경매에 나왔다.

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는 2003년 6월 준공된 1개 동 10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8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132㎡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신림선 대방역이 인근에 있다. 1, 9호선 노량진역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14억3200만 원이다. 2회 유찰돼 9억1648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16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21-109555.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부아그레빌 7층 701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부아그레빌 7층 701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부아그레빌 7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6월 준공된 1개 동, 67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4층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이 인근에 있으며, 2호선 삼성역도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봉건과 봉은사역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하며, 코엑스, 서울의료원 등도 가깝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21억1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13억504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16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22-103431.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파크푸르지오 105동 702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파크푸르지오 105동 702호 (자료제공=지지옥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파크푸르지오 105동 7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7년 7월 준공된 5개 동 396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6층 중 7층이다. 전용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단독 및 다세대주택, 소규모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대중교통 이용은 양호한 편으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자리하고 있다. 본건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인근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안산도시자연공원과 궁동근린공원 등의 휴식시설도 가깝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11억69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7억4816만 원에 진행된다. 입찰은 14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22-5252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854,000
    • +1.42%
    • 이더리움
    • 4,84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544,500
    • -0.91%
    • 리플
    • 676
    • +1.5%
    • 솔라나
    • 205,000
    • +3.22%
    • 에이다
    • 561
    • +3.31%
    • 이오스
    • 816
    • +1.75%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3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0.56%
    • 체인링크
    • 20,180
    • +5.32%
    • 샌드박스
    • 465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