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실적 부진 영향 이어지나…장후반 3%대 하락

입력 2023-01-30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가 장후반 하락세다.

30일 오후 1시 3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3.14%(4700원) 하락한 14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7일 14만9900원으로 마감해 15만 원선 근처까지 상승했으나 다시 14만 원대 중반으로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기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컴포넌트사업부는 전장용 수요는 견조했으나 글로벌 경기둔화와 중국 봉쇄로 소비자용, 산업용에서 약세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는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계절성 영향이 반영되며 매출 감소가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자체 제작 브이로그에 딱 걸렸다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종합] 뉴욕증시, S&P·나스닥 최고치 경신에도...파월 발언 앞두고 혼조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85,000
    • +0.17%
    • 이더리움
    • 4,293,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474,000
    • +5.87%
    • 리플
    • 612
    • +2%
    • 솔라나
    • 198,700
    • +4.74%
    • 에이다
    • 523
    • +5.02%
    • 이오스
    • 727
    • +3.71%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800
    • +4.04%
    • 체인링크
    • 18,590
    • +5.63%
    • 샌드박스
    • 415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