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023 설 선물세트 본판매 개시…"최대 40% 할인"

입력 2023-01-0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12일부터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2023 설날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 타파를 위해 가성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한 ESG 선물세트까지 다양하하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개인 구매 고객을 위한 단품 할인 강화, ‘1+1’, ‘2+1’, ‘3+1’ 등 구매 수량별 1세트 추가 제공, 구매 금액별 최대 50만 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가성비 대표상품으로는 ‘믿고먹는 농협 명실상주곶감 20과 세트’와 호두, 구운아몬드, 캐슈넛 조합으로 구성된 ‘알찬견과 3종세트’ 등이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새해 첫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차별화, 이색 상품, 친환경 선물세트까지 총망라해 준비했다”라며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홈플러스 설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설 연휴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423,000
    • -4.84%
    • 이더리움
    • 4,203,000
    • -8.11%
    • 비트코인 캐시
    • 438,400
    • -14.46%
    • 리플
    • 575
    • -11.67%
    • 솔라나
    • 177,800
    • -7.78%
    • 에이다
    • 472
    • -16.01%
    • 이오스
    • 654
    • -15.94%
    • 트론
    • 176
    • -2.76%
    • 스텔라루멘
    • 113
    • -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890
    • -17.22%
    • 체인링크
    • 16,440
    • -12.23%
    • 샌드박스
    • 365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