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일부터 ‘티나는 설날’ 릴레이 특가

(사진제공-=티몬)

티몬은 계묘년을 맞아 ‘2023 티나는 설날’ 프로모션을 열고 24일까지 올해 설 연휴를 위한 얼리버드 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다양한 설 상품 구매 목적에 맞춰 ‘준비관·선물관·혜택&브랜드관’의 세 가지로 준비했다. ‘준비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연휴를 위한 식품·생필품, 한복 등의 특가 상품을, ‘선물관’에서는 3만 원 미만부터 1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금액대별 설 선물을 추천한다. 또, ‘혜택&브랜드관’에서는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엄선했다.

티나는 설날의 주요 상품들은 최대 10% 장바구니 쿠폰에 8%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혜택을 더해 최대 18% 중복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추천 상품 순천참한우 농협안심 1등급(1kg)이 최대 혜택가 9만7400원이다.

7일까지 이어지는 티몬의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세일위크’도 명절 준비용 특가상품이 가득하다. 몬스터딜로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3만4900원)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다.

티몬 전구경 마케팅본부장은 “새해 첫날 쇼핑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엄선한 설 준비 상품에 몬스터세일위크 프로모션까지 더해 특별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2023년에도 더 풍성한 특가 상품과 알찬 프로모션을 고객들께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