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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41)과 한국스타 다니엘 헤니(30)가 서울 청계광장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는다.
9일 ‘엑스맨 탄생: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내한하는 잭맨은 헤니와 함께 10일 서울 시민들을 만난다.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사전 문화공연, 100m 레드카펫 퍼레이드,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빅 이벤트’는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41)과 한국스타 다니엘 헤니(30)가 서울 청계광장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는다.
9일 ‘엑스맨 탄생: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내한하는 잭맨은 헤니와 함께 10일 서울 시민들을 만난다.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사전 문화공연, 100m 레드카펫 퍼레이드,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빅 이벤트’는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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