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돈나 둘째 입양, 일단 무산

입력 2009-04-04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현지시간) 팝스타 마돈나가 말라위 리롱위 부근의 살라자 마을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말라위 고등법원은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서는 양부모가 일정 기간 말라위에 거주해야하고 입양을 허가할 경우 유사 입양을 노린 어린이 인신매매가 유발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들어 마돈나의 둘째 아이 입양을 기각했다.

한편 출생 직후 어머니를 잃은 치푼도(3세)를 추가로 입양하기 위해 최근 말라위를 방문, 법적 절차를 밟아왔던 마돈나는 치푼도가 입양되지 않으면 배고픔과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며 항소의 의지를 밝혔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94,000
    • +1.53%
    • 이더리움
    • 3,258,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436,500
    • +0.25%
    • 리플
    • 717
    • +1.13%
    • 솔라나
    • 193,300
    • +3.76%
    • 에이다
    • 475
    • +1.06%
    • 이오스
    • 646
    • +1.89%
    • 트론
    • 210
    • -0.47%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850
    • +2.32%
    • 체인링크
    • 14,980
    • +2.88%
    • 샌드박스
    • 341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