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 출근길은'

입력 2022-11-03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인구 과밀지역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출퇴근길 지하철 밀집 현상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콩나물시루’ 버스와 지하철 탑승에 익숙했던 안전불감증이 참사를 키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3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 2호선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에 탑승하지 못한 채 문이 닫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K 붙은 식음료·뷰티 ETF 모두 잘 나가는데…‘이 K’는 무슨 일?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배터리 화재…"현재 정상운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954,000
    • +2.5%
    • 이더리움
    • 4,82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51%
    • 리플
    • 668
    • +0.3%
    • 솔라나
    • 206,400
    • +4.03%
    • 에이다
    • 552
    • +1.85%
    • 이오스
    • 808
    • +1%
    • 트론
    • 174
    • -1.69%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00
    • +1.78%
    • 체인링크
    • 20,070
    • +4.91%
    • 샌드박스
    • 465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