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바이오인프라, 상장 예비심사 통과

입력 2022-10-14 16:23

서지희 기자 jhsse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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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하락했다.

자연공학 및 공학 연구개발 전문기업 바이오인프라는 13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5만500원(-1.94%)으로 5주 최저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호가 1만5650원(1.95%)으로 상승했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7700원(-4.94%)으로 사상 최저가였고,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프리닉스는 호가 1만850원(-1.36%)으로 내렸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가 3만6500원(2.82%)으로 회복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호가 9만7500원(-2.50%)으로 약세를 보였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4만4000원(-2.22%)으로 밀려났고,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7만9500원(-1.24%)으로 하락 마감했다.

#바이오인프라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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